2010.08.10 뎬무 온데서 피신왔어요...


옥상에서 햇빛 좀 보나했더니,
그래서 좀 자라보려했는데...

태풍 뎬무가 온다고,
아침부터 비가 쏟아지길래...
실내로 피신왔어요.

기념으로 한컷!

2010/08/10 10:05 2010/08/10 10:05
vori

2010.07.14 죽지않고 살아있어요...

  

지나친 애정과 관심 덕분에 삐뚤어진 것인지 한동안 얼음하고 있던 녀석들...
죽은걸까? 생각할 정도로 민망하게 자라지 않고있던 녀석들이...
포기하고 잊고 지냈더니 이렇게 훌쩍? 자라버리다니

역시 지나친 관심은 반감을 갖게만드는 것일까? ㅎㅎ
그냥 생명은 끈질긴걸까?

아무튼 다행이다~


2010/07/14 16:30 2010/07/14 16:30
vori

2010.04.03 몇일전 업어왔어요...

 

카리스마 넘치는 로즈흑법사를 사고나니 어울릴 화분을 찾고...
한판 그렇게 사고나니 카페에서 선착순 이벤트를..

두구두구

핸폰 시계를 뚫어지게 보고있다 답글올리는 엔터한방!!
리로딩 시간...
내글은 온데간데 없다...헉
네트웤 상태 안좋아 안올라갔나?

순식간 답글이 몇 페이지를 넘기고...
내 댓글 찾아 한페이지 한페이지 둘러본다.

호호홍...

1등이다! 어쩜 순발력 짱



일등 상품은 이름도 복잡한 그리노비아 디플로시클라
상처도 많고 여름나기가 어렵다니 걱정되지만...
(다른 다육이랑 다르게 추운 겨울엔 잎을 활짝펴고 성장하고
따땃한 여름이 되면 한껏 오므려 휴면한다니 기대 좀 된다. )

또 새아이가 오니 담아줄 화분을.... ㅡㅡ;v
고르다 보니 한세트...



또 봐버린 고슴도치 처럼 귀여운 사마로 까지
꽂히기 시작하니 욕심이 꼬리를 물고 하늘을 찌른다...
맘을 다잡고 다잡아 여기서 그만...ㅎㅎ

그래도 운좋게도 이벤트에 당첨되서
몸값 비싼 놈을 업어와 기분은 쵝오!
2010/04/03 22:44 2010/04/03 22:44
vori

2010.3.8 모진 세상을 잘 살아내고 있어요...





돌아가셨을지도 모르는 동생바오밥을 옆에 두고도 튼튼히 살고있는 맏형 오밥이와
조금씩조금씩 붉어져가는 스칼렛 세덤.
혼자 살아남은 통통한 석화 본잎은 언제나 나올런지..
동물같은 생명력을 자랑하는 바질.
주말내 커다란 떡잎을 꺼내놓은 테디베어 해바라기
조그맣고 귀여운 떡잎의 종이꽃...

척박하고 모진 세상을 꿋꿋이 잘 살아내고 있는 아가들~ 힘내!!
덤으로 vori도 힘내!!

2010/03/08 10:49 2010/03/08 10:49
vori

2010.02.17 석화 인사드려요~


지난 달 14일 심었던...
석화 이제야 인사드려요...

아이들을 무르게 만드는 주최할 수 없는 분무욕을 이기고
살아남은 아이들! 통통하니 귀엽죠

발아가 되어도 물관리 못하면 쉽게 썩는다니 조심해야겠습니다.ㅎㅎ

2010/02/17 19:34 2010/02/17 19:34
v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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