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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3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vori's Diary 2009/02/25 00:31
쉬는김에 제대로 쉬어보고자? 월차까지 낸 월요일...ㅎㅎ
느긋하게 자고 일어나 주섬주섬 영화를 보러 나서 보았다.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를 보고싶었으나,
하원과 보기로 했으니 꾸욱 참고!
지루하단 리뷰로 인한 우려와는 달리
시간이 어떻게 지나간지도 모르게 폭 빠져 봐버렸다.
역시나 기대감 없이 보면 이런건가? ㅎㅎ
그래도 피트님은 어쩜 눈가의 주름까지도 멋지신지...
참 자알 늙어주셨다.
영화의 감동과 햇빛을 받으며 커피 한 잔에 책읽는 여유로움까지 제대로 즐겨주시고,
살짝 걸어주시다 맛사지 받고 집으로~
2009/02/25 00:31 2009/02/25 00:31
vori

2009.02.02 과속스캔들

vori's Diary 2009/02/02 11:40
과중한? 아니 새로운 업무로 인한 심각한 압박감을 해소하려고 미뤄오던
(요즘 미뤄오던거 왜케 하지?) 하원과의 영화 감상을 지르기로 했다.

제대로 코믹하고 냉정한 영화평을 보다보니
결국은 작년 연말에 개봉한 과속스캔들 선정....
간만에 유쾌하게 영화 한 판!
왜 연말에 그런 선택을 했는지 완전 후회 ^^;

아~ 그렇지만 가슴훈훈한 영화감상 뒤에 쓰나미처럼 밀려오는 압박감...
어쩐다니...
왜 내게 이런 시련이.. 흑흑
갖은 시련속에 과도하게 다져진 나이지만 ...
낼 회사가기가 무섭소
2009/02/02 11:40 2009/02/02 11:40
v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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