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파크
vori's Bookshelf
2009/02/15 20:02
루나파크
홍인혜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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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쿨함을 동경해 어느 것에도 아등바등하지 않는 무심하고 냉소적인 모습만을 보이고 싶었는데.... 나는 알았다. 나는 쿨할 수가 없는 사람이었다! 잠시 가슴에 품었던 우유나 치즈가 쑥쑥 꺼내져 나가도 계속 냉정할 수 있는 냉장고 타입이 아니었던 것이다! 잡념도 집착도 욕망도 많은 나. 나는 쿨함을 버리고 프라이팬을 달구는 데 열심이게 되었다.
루나파크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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