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1.02
vori's Diary
2009/01/02 19:52
굶어죽기 직전, 조카가 남기고 간 왕 꿈틀이를 씹고 있자니...
커피생각도 나고, 매운 떡볶이도 생각나고... 찬바람 쐰지도 오래된 듯하여..
집을 나서 용산으로...
집을 나서자마자 앗차 싶었지만 그래도 사람의 먹고자 하는 욕구에 박수..
용산역 앞에 위치한 현선이네 떡볶이 포장마차엔 오늘도 사람이 바글바글...
이 떡볶이를 가르친 은정이를 원망하며...ㅜㅡ;
스타벅스에서 커피한잔을 사들고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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